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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해 뜰때에 시들어 버린 박넝쿨 설교자 김승봉 목사
날짜 2012년 7월 29일
금주의 말씀은 주일예배에 참석하시어 함께 은혜받으시길 바랍니다

성경말씀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가 수고도 아니하였고 재배도 아니하였고 하룻밤에 났다가 하룻밤에 말라 버린 이 박넝쿨을 아꼈거든 하물며 이 큰 성읍 니느웨에는 좌우를 분변하지 못하는 자가 십이만여 명이요 가축도 많이 있나니 내가 어찌 아끼지 아니하겠느냐 하시니라 ”   (요나서 4:5~11(구1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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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들의 피는 교회의 씨앗

2012-8-5   |   사도행전 20:22-28(신223)
김승봉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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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뜰때에 시들어 버린 박넝쿨

2012-7-29   |   요나서 4:5~11(구1291)
김승봉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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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손바닥 만한 작은 구름

2012-7-22   |   열왕기상 18:41-46(548)
김승봉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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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무지에서, 광야에서

2012-7-15   |   신명기 32:9-15(구313)
김승봉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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