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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앙체험(기쁨과 눈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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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vision2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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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1월 10일 15시 52분 28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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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한 사람들...
언제나 모습은 변하지 않았지만 본인은 느끼고 있지요!
어제와 다른 나와 보여지는 모든것들 을.....
어제 까지만 해도 험담이나 불평 하던 입술이...
갑자기 변하여 찬송을 하면서 다니다니 놀라운일 이지요.
예수 예수 믿는것은 받은 증거 많도다....
나같은 죄인 살리신 주은혜 놀라와....
왜? 그리도 좋은지!!!!!!
하나님 이 나를 만나 주다니---
정말 살아계신 하나님...
하루를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꿈꾸고 있는것 같습니다.
기쁨속에 자꾸만 눈물이 나와요.
너무 기쁜마음 인데 왜그리도 눈물이 자꾸 나오는지.
누가볼까 창피한 생각에 전봇대를 붙들고 숨어서
한참 울고 가고 .....
주님을 만나기전 눈물도 없는줄 알았는데...
어찌 그리도 감사한지 ....
주님--하고 부르기만 하면 눈물이 줄줄이.....
또한 이상한 일이 생기는데 죄가 생각 납니다.
그전에는 나는 죄가 하나도 없다고 큰소리 치고 다녔는데....
아주 어릴때 부터 지은죄가 하나 하나 생각이 나는데..
나를 내가 막 욕을 했습니다.
"이런 나뿐놈아"
길가면서도 일 하다가 막 소리를 지르니
길가는 사람이나 동료들은 내가 미친사람 이나 또 뭐가 잘못 되었나.
이상 하게 바라 보며 경계를 합니다.
목사님께 전화해서 이런상황 인데 어떻게 해야 합니까?
목사님 당황 하시는것 같더니 또 그런일이 있으면
"예수님 용서해 주세요" 하랍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그런생각은 동영상으로 보입니다.
그때 마다 예수님 용서 하세요.
예수님 용서 하세요. 예수님 용서 하세요.
그럴때 마다 동영상이 사라지고 또 다른것이 보이고 사라지고...
한달을 넘게 계속 되어지고 내가 그렇게 많은죄를 지고 살았는지
내가 얼마나 미워지는지.....
그럴때 마다 기쁨이 넘쳐나오고 걸음은 구름을 타고 다니는것 같고
할줄 모르는 기도 지만 길을 가든지 일 을 하든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제 내가 주님을 알았습니다.
전에는 주여 라고 부르지도 못했는데 이제는 주여 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이세상을 만드시고 나를 만드신분이 나를 아들 삼아 주셨는데
감사 드림이 당현 하지요.
여러분 들도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 보세요.
나는 내가 잘나서 주님이 나를 만나 주신줄 알았는데
어머님이 나를 위해 그동안 기도 하시며..
새벽종 을 치시며 기도 하시고.
나중에 안일 이지만 나를 새사람 되어서 주의종이 되기를
매일 철야 하면서 하나님께 간구 하셨답니다.
그은혜로 나는 주님을 만났습니다.
내가 나되것이 주님에 은혜입니다.
어머니의 기도는 승리 입니다.
자녀들을 위하여 얼마나 기도하고 계신가요?
물질 의 유산보다 기도의 유산을 남겨 주세요.
다음주에 다시 쓰렵니다.
예수가좋다오/일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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