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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름을 찬양하며...
그 이름을 위하여 내가 순종 하겠나이다.
세상엔
말도 않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요즘 저에게 이런 황당한 이야기를 들려주시는
그분을 찬양합니다
바다에 대해서 잔뼈가 굵은 어부가 자신의 지식과
경험 모두를 버리고
바다를 모르는 목수의 이야기를 듣고 작업을
마치고 손질하던 그물을 다시 던지고
그물이 찢어질 만큼 많은고기를 잡았다는 이야기
바로 그역사를..............
"그물을 오른쪽에 던져라" 그
한마디에 순종하여 다시 바다에 그물을 던지는 이야기...
2000년전 어느날 밤 어부 베드로는
밤새도록 수고하며 물고기를 잡으려 했지만
그의 그물은 텅비어 있었습니다.
이 때 베드로를 바라보던 예수님이 말씀 하셨하셨습니다.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눅5:1~11)
베드로는 말씀에 순종해 깊은 곳에 그물을
내렸고 그물이 찢어질 만큼 많은 고기를 잡았다는 이야기.
베드로의 기적은 성경 이야기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경상북도 포항에 있는 김상태 집사에게 베드로의
기적이 다시 일어난 것입니다.
지난 2000년 12월 15일 새벽 6시 35분.
어장에서 연락을 받고 김 집사는 도저히
믿기 어려운 일을 체험했습니다.
그의 어장(정치망) 그물안에 방어떼가 가득
들어있는 것입니다.
도저히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없는 놀라운
일이 일어 났습니다.
어장 안으로 물고기가 들어가려면 25m의
수문 출입구를 통과해 160m를
지나 1m의 마지막 수문을 통과해야 한다는데......
수문이 점점 줄어들어 어장 안에 갇혀지는 것이기
때문에 마지막 입구는
1마리가 들어갈 수 있는 정도입니다. (드럼큰북
정도 10~15Kg 크기는 초등1~2학년 아이크기)
10~15Kg짜리 방어 5000 마리가 어장 안으로
들어가려면 밤새워 한줄로 기다려야 한다는 얘기.
그의 어장을 기준으로 동서남북에 500미터 거리를
두고 다른 어장들이 있는데
방어떼는 그의 어장 안으로 쏙 골라 들어왔다는
기적 같은 사실 입니다.
“원래 방어는 겨울에 잡히지 않아요. 주로 가을에 잡히는데 많이 잡아도 300~500마리가
기록이었죠.
더욱 놀라운 것은 이 날 다른 어장에 방어가
한 마리도 안 잡혔다는 거에요”
마지막으로 들어온 5000번째 방어는 그의 어장에
들어가기 위해 얼마나 오랫동안 줄을 서야했을까?
그의 인생은 방어로 인해 확 바뀌었습니다.
일확천금을 얻은 것보다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
것을 두 눈으로 똑똑히 봤기 때문입니다.
어이없는 이야기로 들릴 수도 있습니다.그러나
놀라운 일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이 이야기는 성경에 분명히 나오고
또한 놀라운 결과를 보여주었으며
이 사건으로 그 어부는 이전과 전혀 다른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가장 힘이 있는 것은 믿음입니다.
믿음이 있는 사람은 세상이 감당하지 못합니다
믿음이 있는 사람은 타협을 모릅니다.
믿음이 있는 사람은 이성을 뛰어넘는 일을
기대합니다.
세상을 이기는 사람은 믿음이 있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어려움과 아픔을 아십니다.
바다의 전문가가 포기한 그물을 목수이신 예수님은
다시한번 던질것을 말씀 하셨습니다.
세상을 창조하실때 아무것도 없는곳에 "빛이
있으라" 명령 하시던 그분입니다.
우리의 삶속에 낙망하며 포기하였던 것을 주님은
다시 시작하라 말씀 하십니다.
또 그속에서 기적이 일어나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세상 사람들은 교회와 성도들을 통하여 예수님을
보기를 원합니다.
베드로 에게, 김상태 집사, 에게 잡혔던 고기들은
창조주 예수님을 보기 위하여
그물에 걸리는것을 기쁨으로 알았고 기적의
예수님을 보기 원했다는 사실입니다.
이제 우리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그물을
다시 던질때 입니다.
우리가 포기 하였던 전도의 그물, 세상에서 우겨쌈을
당하고 낙심하여 절망 하였던 실패의 그물
세상에서 병든 마음과 육신의아픔, 잃어버린
기도의 그물,주님께받은 은사를 잃어버린 그물,
부흥하지 않는교회 에서 애쓰며 목회하는 아픔의
그물.사업하다가 부도로 낙망하던 그물을
오른쪽에 던지시기를 원합니다.그리하여 세상이
감당 할수없는 기적을 이루기를 원합니다.
오!~주님 다시 그물을 말씀에 의지하여 던집니다.그물을
채워 주옵소서-扈
예수가좋다오/일맥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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