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과 저주의 열 가지 원리

1. 내가 누군가를 저주하였을때 내가 한 그 저주가 그에게 합당하지 아니하였을 때 그 저주는 나에게로 돌아와 나를 때리게 됩니다.   내가 한 그 저주가 유턴하여 나에게로 돌아오게 됩니다.

2. 내가 누구를 저주하였는데 그 저주가 그에게 합당하였다 하더라도 그 저주가 곧 그에게 영향을 끼칠 수 도 있고 영향을 끼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저주의 여부는 하나님께서 결정하시는데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하나님은 인생에게 복 내리기를 원하시는 분입니다.

3. 내가 누구를 저주하였을 때 나에게로부터 저주를 받은 그가 성자여서 나에게 저주를 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대부분이 그렇지 아니하여 그가 내가 한 저주를 듣고 나에게 저주를 하기 시작하기 시작할 때는그저주가 나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4. 내가 누구를 저주하였을 때 내 저주를 듣고 있는 제 3 자가 나에게 좋은 인상을 가지지 아니하고  부정적인 인상을 갖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이는 내 인생에 마이너스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즉 내가 저주하는 것을 듣고 그 사람은 남에 대해 악한 말을 하고 저주나 하는 그렇고 그런 사람이라는 부정적인 인상  을 가지게 되어 결국 저주하는 것은 나에게 손해로 돌아오게 됩니다.

5. 내가 누군가를 축복하면 나는 하나님으로부터 축복을 받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복내려 주시기를 원하여 누군가를 축복하면 나를 사랑하시어 내게도 복을 내려 주십니다.

6. 내가 누군가를 축복하면 그 축복의 내용을 설영 그 당사자가 듣고 있지 않았다 하더라도 언젠가 그 축복의 내용을 듣게 되고 내가 축복한 그는 내게 적어도 저주를 하지 않을 뿐 아니라 나에게 축복을 하기 시작합니다. 내 인생에 유익이 되기 시작합니다.

7. 내가 누군가를 축복하였는데 그에게 축복이 합당하면 그 축복이 그에게 미칠 것이요 그 축복이 합당하지 아니하면 그 축복은 내게로 돌아와 유턴하여 나에게로 돌아오게 됩니다. 마태복음 10 장 12 절 - 13 절입니다. “또 그 집에 들어가면서 평안하기를 빌라 그 집이 이에 합당하면 너희 빈 평안이 거기 임할 것이요 만일 합당하지 아니하면 그 평안이 너희에게 돌아올 것이니라”. 평안도 그렇고 축복도 그렇고 저주도 같은 원리인 것입니다.

8. 내가 누군가를 축복하면 그 축복을 듣는 제 3 자가 나에 대해 좋은 인상을 가지게 됩니다. 저 사람은 축복을 하는 것을 보니 나에게 대해서도 축복을 하거나 좋은 이야기를 할 사람이다는 기대감을 가지게 됩니다. 축복하면 어느 모로 보아서도 유익이 됩니다.

9. 하나님은 축복하는 사람을 사랑하십니다. 저주나 하는 사람은 미워하십니다. 하나님은 복의 하나님이시지 저주의 하나님이 아니시기 때문입니다.

10. 인생을 살 때 축복을 많이 하면 내 인생에 유익이 되고 그 축복이 나에게 곱하기로 돌아오게 되지만 내가 저주를 하거나 저주를 많이 하고 살면 내 인생을 스스로 먹칠하게 되고 어두움으로 들어가게 되고 내 인생에 막대한 손해를 끼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