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2월 17일 오후 2시에 에배네도학교 수료하신 분들이
함께 모여 이야기 꽃을 나누며 식사를 하였습니다.
에배네도를 도우면서 새로 교회에 나오시는 분들이
은혜를 받은 모습에서 우리는 많은 것을 느끼게 하여 주었습니다.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 [마가복음 10:31]

이 날 도우미와 새신자분들의 이야기들 중 간단하게 글을 올려 봅니다.

새신자

1. 새로나온 교인들을 위해 교회에서 많은 신경을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2. 교회에 나오면서 성경 찾는 방법과 찬송가 등 교회내에서의
     기초적인 것을 배워서 좋았습니다.

도우미

1. 새신자들이 오셨을 때 인도하는 사람이 여전히 없다.

 - 에배네도 도우미들이 대부분 성가대, 교회학교에 봉사중이라.....

2. 새신자에 대한 교인들의 반응이 여전히 없다.